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기한)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해석했었다.우선적으로 미국 노동부는 지난 10일(현지기한)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8% 상승했다고 밝힌 바 있을 것이다.

이와 관련해 딜로이트는 '근래에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무려 66% 이상이 품절 정황을 경험했다'면서 '연말 쇼핑 계절을 맞아 제품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저자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어서 '공급망 병목 반응을 처리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면서 '제공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자연스럽게 완화될 것'이라고 분석했었다.